큐어코드 멜라캄 세럼, CRIS 등록 인체사용시험서 피부 6개 지표 개선

완제품 세포시험서 멜라노사이트 형태 변화도 관찰… ‘Mela+Calm’ 콘셉트의 브라이트닝 세럼

2026-11-02 08:00 출처: 닥터레이몬드 랩

큐어코드 멜라캄 세럼(Melacalm Serum)

대전--(뉴스와이어)--피부과학 기반 스킨케어 브랜드 큐어코드(Curecode)가 멜라노사이트의 상태 변화에 주목한 브라이트닝 제품 ‘멜라캄 세럼(Melacalm Serum)’을 출시했다.

제품명 ‘Melacalm’은 ‘Mela’와 ‘Calm’을 결합한 이름이다. 단순히 생성된 멜라닌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추기보다 색소 생성과 전달에 관여하는 멜라노사이트(melanocyte)의 상태 변화에 주목한 제품 개발 콘셉트를 담았다.

큐어코드는 제품 개발 과정에서 멜라캄 세럼 완제품을 이용한 시험관 내(in vitro) 세포시험을 진행했다. α-MSH로 색소 생성을 자극한 melanocyte에 멜라캄 세럼을 처리한 결과, 색소 전달과 관련된 수상돌기(dendritic branching)와 말단 돌기(fine terminal protrusion)가 감소하는 형태 변화가 관찰됐다.

멜라노사이트의 수상돌기는 생성된 멜라닌을 주변 피부세포로 전달하는 과정에 관여한다. 큐어코드는 이러한 관찰 결과를 바탕으로 제품 개발 방향을 ‘melanocyte calming’이라는 개념으로 설명하고 있다. 다만 해당 결과는 세포 수준의 in vitro 시험으로, 사람 피부에서의 임상효과와는 구분해 해석해야 한다.

이와 별도로 멜라캄 세럼 완제품의 피부 개선 효과를 평가하기 위한 4주 대조군 비교 인체사용시험도 실시됐다. 시험제품에는 비타민C 유도체 헥실3-글리세릴아스코베이트(Hexyl 3-Glyceryl Ascorbate)를 함유한 iVC HGA 원료가 5% 적용됐으며, 대조제품에는 해당 성분이 포함되지 않았다.

시험에는 시험군과 대조군 각각 22명이 참여했고, 각 군에서 2명씩 중도탈락해 최종적으로 20명씩 분석됐다. 제품은 4주간 하루 2회 사용했다.

4주 후 시험군에서는 피부 치밀도 12.89%, 피부 탄력 9.17%, 경피수분손실량(TEWL) 8.98%, 평균 주름 깊이 8.59%, 피부 수분 5.65%, 피부 밝기 2.84%의 개선이 확인됐다. 대조군의 개선율은 각각 2.94%, 5.10%, 6.59%, 3.68%, 3.06%, 1.72%였으며, 6개 평가항목 모두 시험군과 대조군의 변화량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나타났다.

시험 기간 동안 시험군과 대조군 모두에서 중대한 이상반응은 보고되지 않았으며, 홍반·부종·가려움·작열감 등의 피부 이상반응도 관찰되지 않았다.

이번 인체적용시험은 질병관리청 임상연구정보서비스(CRIS)에 KCT0012789로 정식 등록됐다. CRIS에는 IRB 승인 당시 사용된 연구명인 ‘태국 뉴 세럼(가칭)과 대조군 비교의 경피 수분손실량, 피부 수분, 탄력, 치밀도, 밝기, 주름 개선 효과에 대한 인체적용시험’으로 등록돼 있다. IRB 심의 당시 ‘태국 뉴 세럼(가칭)’으로 사용된 시험제품이 이후 큐어코드 멜라캄 세럼으로 제품화됐다.

큐어코드 브랜드를 전개하는 닥터레이몬드 랩은 멜라캄 세럼은 세포 수준에서는 melanocyte의 형태 변화를, 인체적용시험에서는 피부 밝기뿐 아니라 장벽·수분·탄력·치밀도·주름 변화를 함께 살펴본 제품이라며, Melacalm이라는 이름도 이러한 연구와 제품 개발 방향을 반영했다고 설명했다.

닥터레이몬드 랩 소개

닥터레이몬드 랩은 피부장벽, 마이크로바이옴, 브라이트닝, 롱제비티 스킨 사이언스를 연구하는 피부과학 전문기업이다. 독자 성분 Neuromide®와 Crystal Lamella MES®, ExoNAD+ 등 자체 기술을 기반으로 큐어코드(Curecode) 브랜드를 전개하고 있으며, 인체적용시험과 학술 연구를 통해 제품 효능을 검증한다. 미국, 태국, 유럽 등 해외 시장에서도 유통과 파트너십을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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