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프로덕션 하우스 일렉트릭 라임 필름°(electriclime°)이 제일기획 및 로건스튜디오(Logan Studios)와 협력해 삼성 갤럭시의 성공적인 글로벌 캠페인 ‘올 어바웃 스위칭(All About Switching)’의 제작에 참여했다.
일렉트릭 라임 필름°은 앞서 선보인 이 프로젝트의 영상 두 편에 이어 신제품 갤럭시 Z 플립6, 폴드6, 갤럭시 워치 울트라, 갤럭시 링 출시를 기해 공개된 시즌 3 영상 작업에 함께 했다.
이 애니메이션 영상은 삼성이 진행 중인 브랜드 캠페인 플랫폼 ‘와이 갤럭시(Why Galaxy)’의 최신작으로, 사용자들이 갤럭시 스마트폰으로 전환하도록 유도하는 것이 목표다. 이 영상은 개성 넘치는 앱들을 의인화해 모든 기기와 연결되는 갤럭시 인공지능(AI) 기술의 장점을 드러내는 한편, 생산성·창의성·건강 등 3개 축을 중심으로 주요 기능을 조명한다.
갤럭시 AI 기술이 초능력을 얻는다는 스토리라인은 AI가 실생활에 한 걸음 더 가까워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시즌 3에서는 갤럭시의 혁신적 제품과 기존 캐릭터들의 특징을 조화롭게 결합한 것이 주요 요소로 강조된다.
한국에서 새롭게 출범한 일렉트릭 라임 필름° 팀은 이승구 총괄 프로듀서가 이끌고 있으며, 시즌1, 2 영상을 제작한 로건 스튜디오 및 LA를 기반으로 활동 중인 옌스 겔하르(Jens Gehlhaar) 감독과 함께 시즌 3 영상을 제작했다.
클라이언트: 삼성
광고대행사: 제일기획 (Cheil Worldwide)
총괄 프로듀서: 레온 박(Leon Park)
제작사: 일렉트릭 라임 필름°, 로건, 사우스(South), 자이언트스텝(GiantStep)
일렉트릭 라임 필름°
총괄 프로듀서: 이승구
공동 설립자: 마이클 아마드자데(Michael Ahmadzadeh), 파브즈 알렉산더(Pabz Alexander)
애니메이션 감독: 박현희
3D 리드: 이지훈
애니메이터: 호세연, 전민정, 이민주
로건 스튜디오
총괄 프로듀서 폴 아바테마르코(Paul Abatemarco)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옌스 겔하르(Jens Gehlhaar)
프로듀서: 피터 린스키(Peter Rynsky)
프로덕션 코디네이터: 안드레아 샤프-아길라르(Andrea Scharf-Aguilar)
디자이너: 조쉬 리(Josh Lee), 이치노세 와카(Waka Ichinose)
에디터: 데이비드슨 코로나(Davidson Corona), 제임스 코넬리(James Connelly)
애니메이터: 아담 스미스(Adam Smith), 짐 첸(Jim Chen), 사이먼 챈(Simon Chan), 앤드류 버다(Andrew Burda), 김현준, 김인수, 레오 아제베도(Leo Azevedo), 맥스 크론(Max Krone), 다니엘 마(Daniel Ma)
사우스 뮤직앤사운드 (SOUTH Music & Sound)
총괄 프로듀서: 앤 하우겐(Ann Haugen)
프로듀서: 앨리나 폭스(Alina Fox)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댄 프리티킨(Dan Pritikin) / 매트 드레닉(Matt Drenik)
사운드 디자이너/믹서: 로빈 홀든(Robin Holden)
작곡: 네이트 모건(Nate Morgan), 블라드 버크헤머(Vlad Berkhemer), 에릭 플러스트(Eric Plust), 존 달링(Jon Darling)
VO 탤런트: 젤다 블랙(Zelda Black), 수 체슬러(Sue Chestler), 캠 클라크(Cam Clarke), 미셸 차오(Michelle Chao), 베리티 발데즈(Verity Valdez), 매트 드레닉, 조쉬 달리(Josh Daly), 알렉사 칸(Alexa Khan), 스티브 스탠리(Steve Stanley), 벤 홀츌러(Ben Holtzuller)
자이언트스텝
총괄 프로듀서: 유연주
프로듀서: 문자영, 이민경, 공연경
애니메이션: 자이언트스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