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스트북 이용기 작가의 ‘누구나 쉽게 배우는 집에서 혼자 환자 돌보기 매뉴얼’ 추천 도서로 선정
안양--(뉴스와이어)--페스트북이 이용기 작가의 신작 ‘누구나 쉽게 배우는 집에서 혼자 환자 돌보기 매뉴얼: 의사는 알려주지 않는 10년차 간병 전문가의 돌봄 매뉴얼’을 추천도서로 선정했다.
이 책은 저자의 10년 이상의 간병 경험을 바탕으로, 가족을 직접 돌보려는 이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쓰여진 간병 지침서다. 요양시설에 의존하지 않고 집에서 재가서비스로 가족을 케어하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설명한다. 간병에 필요한 용품 준비부터 석션, 위루관, 욕창, 목욕 관리 등 필수적인 내용들을 상세히 다루고 있다.
이용기 작가는 “이 책이 집에서 간병을 시작하는 사람들에게 유용한 지침이 되기를 바란다”며 간병의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는 조언을 제공했다.
페스트북 편집부는 이 책은 간병에 대한 구체적인 방법을 제공하며, 가족을 직접 돌보려는 이들에게 큰 도움을 줄 것이라고 추천 이유를 밝혔다.
인터넷 서점의 독자들은 ‘본인이 직접 경험을 토대로 처음부터 끝까지 케어를 통하여 정성껏 서술한 환자 돌보미 책으로써 많은 간병인 또는 사랑하는 부모님, 자녀, 친인척까지 집에서 직접 돌볼수있게 집필한 길라잡이라고 할 수 있다’, ‘책장 한켠에 두고 틈틈이 참고하면 좋은 책’, ‘어르신을 간병하는 모든 이들에게 추천하고픈 책’ 등의 평가를 남겼다.
‘누구나 쉽게 배우는 집에서 혼자 환자 돌보기 매뉴얼’은 주요 온라인 서점에서 종이책과 전자책으로 구매할 수 있다.
페스트북 소개
‘작가들이 크리에이터를 위해 만든 회사’. 2013년 설립된 페스트북은 총 500종이 넘는 출간물과 100종 이상의 베스트셀러를 보유한 대한민국의 크리에이터 중심 출판사다. 예술가와 예비 작가의 합리적이고 효과적 출판을 돕기 위해 기획, 출판, 마케팅 일원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23년 대한민국소비자만족도 1위를 수상했으며, 구글AGT 공식파트너로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