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글로벌 인플루언서 플랫폼 기업 레뷰코퍼레이션(대표이사 장대규)은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K-data)이 주관하는 ‘2023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에 2년 연속 공급기업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은 중소기업, 소상공인, 1인 창조기업,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디지털 기반 데이터 활용 촉진을 위해 데이터 또는 가공서비스를 바우처 형식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2년 연속 공급기업으로 선정된 레뷰코퍼레이션은 주력 플랫폼인 ‘레뷰(REVU)’를 통해 양질의 인플루언서 데이터를 지원한다.
레뷰코퍼레이션이 9년간 인플루언서 플랫폼 레뷰(REVU)를 통해 축적한 데이터는 △96만 명 이상의 인플루언서 풀 △540만 건 이상의 SNS 콘텐츠 △60만 건 이상의 광고 캠페인 등에 달한다. 또 레뷰(REVU) 플랫폼으로 △월평균 1.3만 건 이상의 캠페인을 진행했고, △월간 이용자 수(MAU) 6만 명 이상을 보유하고 있다.
그 결과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경영혁신형 중소기업(Main-Biz)’, ‘기술혁신형 중소기업(Inno-Biz) A등급’,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 ‘기업부설연구소 인정서’ 등 외부기관으로부터 높은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특히 1월에는 한국과학기술원(KAIST)과 빅데이터 기반 인플루언서 광고 성과 예측 시스템을 개발해 고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레뷰코퍼레이션은 최근 인플루언서 데이터의 중요성과 수요가 급증하고 있지만 기업이 자체적으로 인플루언서 관련 데이터를 통합적으로 수집하는 것은 한계가 있다며, 이번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을 통해 수요기업에 인플루언서 데이터 외 SNS 채널별 데이터를 공급해 중소규모 사업자의 데이터 통합적 활용을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3년 데이터바우처 수요기업 모집은 3월 28일까지 데이터바우처 공식 홈페이지 공고 또는 레뷰코퍼레이션 대표 문의 전화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한편 레뷰코퍼레이션은 수출바우처와 관광기업 혁신바우처 지원사업 등 다양한 정부 사업에 참여하면서 국내 기업들의 마케팅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또 글로벌 시장에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국내 1위 글로벌 인플루언서 플랫폼 기업으로, 2023년 IPO(기업공개)를 준비 중이다.
레뷰코퍼레이션 소개
레뷰코퍼레이션은 글로벌 시장에서 다양한 고객층에게 전문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글로벌 인플루언서 플랫폼 기업이다. 현재 인플루언서 마케팅을 포함해 인플루언서 에이전시, 커머스, 지역 판촉, 유통, 콘텐츠 마켓 등의 서비스를 국내뿐만 아니라 중화권(대만·중국)과 동남아시아(인도네시아·베트남·태국·필리핀 등) 지역에 제공하고 있다. 누적된 광고 캠페인 수는 60만 건, 누적 콘텐츠 수는 544만 건이며, 인플루언서 누적 회원 수는 약 96만 명이다(2022년 11월 22일 기준/글로벌 서비스 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