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턴--(뉴스와이어)--어닉스(Earnix)가 연례 대표 행사인 ‘엑셀러레이트 2021: 완전 개인화된 동적 성능(Eˣcelerate 2021: Fully Personalized Dynamic Performance)’을 11월 15~16일에 개최한다고 10일 발표했다.
어닉스는 보험 및 은행업계에 고급 AI 기반 평가, 가격 책정, 제품 개인화 솔루션을 제공하는 세계적 기업이다. ‘포뮬러원(Formula One)’ 드라이버 출신인 데이비드 쿨사드(David Coulthard)(대영제국 훈장 서훈자)를 특별 게스트로 초청해 민첩성과 동적 성능의 필요성을 논의할 예정이다. 올해 행사는 보험, 은행업, 분석을 다룰 3개 트랙으로 구성되며 10여 명의 국제 연사가 프리젠테이션에 나선다.
우디 지브(Udi Ziv) 어닉스 최고경영자(CEO)는 “해마다 이 행사에 보험, 은행, 분석 분야의 선도적 전문가를 초청하려 한다”며 “올해는 사고 리더, 인플루언서, 고객이 행사에 참여해 각자의 경험과 어닉스 솔루션의 모범 사례를 공유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는 “연사들은 은행과 보험사가 비즈니스 전략에 완전히 발을 맞추면서 소비자의 요구를 넘어설 방법에 대한 실행 가능한 조언을 제공할 것”이라며 “이는 제공사와 고객 간 격차를 해소해 장기적 가치를 창출하는 의사 결정을 구현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이 글로벌 행사는 디지털 혁신과 차세대 사용 기반 보험부터 AI 중심의 고급 가격 책정에 이르기까지 기업에 영향을 미치는 중요 요소를 탐구한다. 여기(https://www.summit.earnix.com/agenda)에서 전체 아젠다를 확인할 수 있다. 어닉스, 캡제미니(Capgemini), 셀렌트(Celent), 피니티 컨설팅(Finity Consulting), 아메리칸 패밀리(American Family), 고어 뮤추얼(Gore Mutual), 산탄데르(Santander) UK 등의 임원진이 주요 연사로 나선다.
11월 15일- 트랙: 보험/은행
최고의 보험 전문가들이 정교한 보험 가격 책정 소프트웨어와 제품, 고객 참여를 통해 디지털 세계에서 전략적 의사 결정을 지원하는 미션 크리티컬 시스템의 필요성을 논한다.
은행 분야의 최고 전문가들이 디지털 혁신과 그 의미를 설파한다. 연사들은 인공지능(AI) 중심 은행, 디지털 세계의 가격책정과 대출, 은행에서 데이터 분석을 활용하는 방법을 조명할 예정이다.
11월 16일- 트랙: 분석
전 세계 최고의 연구진과 과학자, 전문가가 인공지능(AI), 머신러닝, 고급 분석에 대한 특별한 시각을 바탕으로 기술, 보험, 은행 업계에 대한 인사이트를 공유한다.
댄 라티모어(Dan Latimore) 셀렌트 최고연구책임자는 “어닉스의 연례 행사에서 발표하게 돼 기쁘다”며 “금융 기관에 데이터 및 분석 사용 방법을 활용해 차별화를 꾀할 방법을 보여주기 위해 초점을 맞춘 행사”라고 평했다. 그는 “내적, 외적 행동을 기반으로 고객의 요구 사항을 파악한다는 것은 금융 기관이 고객의 특정한 요구 사항을 선제적으로 충족하는 제품과 서비스를 맞춤화하고 가격을 책정할 수 있다는 뜻”이라고 말했다.
어닉스(Earnix) 개요
어닉스는 글로벌 보험사와 은행에 미션 크리티컬 시스템을 제공하는 선도적 기업이다. 고객들은 어닉스를 통해 사업 목표에 완벽히 발을 맞추면서 보다 스마트하고 빠르고 안전한 가격과 개인화된 제품을 제공할 수 있다. 어닉스 고객들은 어닉스 솔루션을 통해 연간 10억 건 이상의 견적을 제시하며 투자를 초고속으로 회수하는 가운데 체계화된 전사적 가치를 제공하고 있다. 어닉스는 2001년부터 혁신 여정을 계속하고 있으며 7개 글로벌 사무소를 두고 있다.
웹사이트: earnix.com.
트위터(Twitter), 링크트인(LinkedIn), 페이스북(Facebook), 블로그(Blog)에서 어닉스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비즈니스와이어(businesswire.com) 원문 보기: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20211110005361/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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