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나주병원, 게임문화 심리 속 아이들의 마음을 보다

게임문화 심리에서 찾는 게임 과몰입의 이해, 전문 상담 인력 워크숍 개최

2021-10-08 15:11 출처: 국립나주병원

윤보현 원장이 게임 과몰입 전문상담 인력 역량 강화 워크숍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나주--(뉴스와이어) 2021년 10월 08일 -- 국립나주병원(원장 윤보현)은 광주·전남 아동·청소년 전문 상담 인력을 대상으로 ‘게임 과몰입 상담인력 역량 강화 워크숍’을 8일(금) 스페이스코웍 전남혁신점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재단법인 게임문화재단의 지원으로 △한국 IT직업전문학교 홍성관 교수의 ‘아동·청소년 게임문화 심리의 이해’ △한국침례신학대학교 권선중 교수의 ‘게임 과몰입의 이해 및 접근방안’이라는 주제로 진행됐으며, 다각적인 심리적 접근을 통해 게임 과몰입의 논리적 문제점을 분석해 이해함으로써 아동·청소년의 시각에서 바라보는 게임에 대해 공감해볼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

일부 워크숍 참가자는 “지난해부터 코로나19 영향으로 게임 과몰입 문제가 화두인 만큼 아동·청소년의 게임문화 심리 속 게임 과몰입에 대처할 수 있는 다양한 접근방안을 모색하고 함께 공유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특히 국립나주병원은 호남권역의 게임 과몰입 전문 치료기관으로서 아동·청소년의 게임 과몰입 예방과 치료·재활에 대한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며 선도적 역할을 수행해오고 있다.

윤보현 원장은 “아동·청소년의 게임문화를 다각적으로 이해함으로써 게임 과몰입 예방 및 게임에 대한 올바른 지도를 제공하고, 우리 청소년들에게 게임이라는 매체를 통해 창의성 제고와 진로 탐색의 기회가 제공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국립나주병원 개요

국립나주병원은 보건복지부 소속, 호남권 유일의 국립정신병원이며 책임 운영기관이다. 전문정신의료기관으로 195병상의 입원 병상을 운영 중이며 정신장애 진료를 위해 불안장애 클리닉, 기분장애 클리닉, 소아 청소년 정신건강 클리닉, 노인 정신건강 클리닉 등 전문 외래 클리닉을 운영하고 있다. 일찍이 개방병원 제도를 전면적으로 도입해 ‘자연치유’의 남다른 치료 효과를 각인시켰으며 가족적인 치료 환경과 체계적인 재활 치료 프로그램, 지역 공공정신보건사업의 중추적 병원으로서 2015년~2018년 최우수 책임 운영기관으로 선정되는 등 참된 공공의료기관으로서의 기능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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