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집트, 새로운 국제 무역 촉진 기술 ‘나페자(Nafeza)’ 도입해 역내 최첨단 글로벌 물류 거점 구축

통관을 신속하게 처리하는 세계 최고 시스템 도입해 통관 시간도 대폭 단축하고 기업의 대 이집트 상품 수출 비용도 절감
2021년 10월 1일부터 이집트 내 모든 항구에 도입 예정
1만6000여 수입업체가 이 새로운 시스템에 등록
이집트는 아프리카에서 두 번째로 큰 수입국이자 세계 최대 밀 수입국
이번 신기술은 ‘역내 최첨단 글로벌 물류 중심지’로 거듭나려는 이집트의 최신 조치

카이로--(뉴스와이어) 2021년 09월 16일 -- 이집트 정부가 다음 달부터 통관을 신속하게 처리하는 신기술 도입을 통해 이집트에 상품을 수출하는 수출업체의 통관 시간과 비용이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최신 통관 기술인 첨단물류정보시스템(Advance Cargo Information (ACI) system)은 블록체인 기반 기술로 이집트로 오는 모든 물품의 통관 과정을 전자동화하는 작업에 일조하게 된다. 전자 데이터를 활용하는 이 시스템은 선적 전에 물품 식별이 이뤄져 물품이 이집트 항구에 도착하기 전에 물품을 확인해 통관하는 일이 가능하다.

2019년 4월 1일부터 시범 운용된 ACI 시스템은 10월 1일부터 이집트 내 모든 항구에서 운용된다. 이집트로 물건을 들여오는 수입업체 1만6000곳이 이미 새로운 ACI 시스템 등록을 마쳤다.

이집트는 통관 관리에 필요한 모든 시스템을 현대화하는 등 무역 인프라에 변화를 가할 야심찬 계획을 실행해 왔다. 2019년 4월에는 이집트 내 항구를 모두 연결해 수입과 수출, 환적 업무를 관장하는 단일 디지털 무역 포털인 ‘국제 무역 촉진을 위한 국가단일창구(National Single Window for Foreign Trade Facilitation, Nafeza)’를 도입했다.

국제관세기구(World Customs Organization, WCO)를 비롯한 여러 국제기구도 나페자(Nafeza)를 인정하며 지원하고 있다.

이집트의 ‘전환 프로그램(transformation programme)’은 항구 시설이 물류 보관보다는 환적에 이용되도록 이집트 전역에 첨단 물류센터를 구축하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나페자(Nafeza)를 단독 평가한 결과 통관 처리 시간이 55%나 감소한 것으로 나타난다. 이집트 정부는 통관 시간을 하루 이내로 단축할 계획이다.

이집트는 2019년 총 수입액이 786억달러에 달하는 아프리카의 2대 수입국이다(세계은행-국제통합무역솔루션: World Integrated Trade Solution, WITS). 또한 세계 최대의 밀과 아스팔트 수입국이기도 하다 [유엔 식량농업기구(Food and Agriculture Organization, FAO)/경제 복잡성 전망대(Observatory of Economic Complexity, OEC)].

이집트 재무부 장관 모하메드 마이트(Dr. Mohamed Maait)는 “첨단물류정보시스템 도입은 무역 인프라를 변모시키려는 이집트의 계획에서 빠져서는 안 되는 중요 단계”라며 “이번 신기술 도입으로 전 세계 기업들과 이집트와의 무역이 더욱 원활해지면 역내 최첨단 물류 거점을 구축하려는 이집트 정부의 계획이 성과를 거두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집트 주재 독일 상공회의소(AHK) 대표(CEO) 얀 뇌터(Jan Noether)는 “이 새로운 무역 촉진 기술을 활용하면 각종 기업에서 이집트로 상품을 수출하는 업무가 더욱 간단해지고 수월해지며 비용도 저렴해질 것”이라며 “이는 이집트가 비즈니스에 개방적일 뿐만 아니라, 세계의 교차로에 위치한 이집트의 입지를 극대화해 세계 최대 교역국 중 하나로 도약하려는 일에 진심을 다하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설명했다.

참고:

- 추가 정보: https://www.nafeza.gov.eg/en/news/lis
- 사진: https://we.tl/t-u2DDdAGKMN

비즈니스와이어(businesswire.com) 원문 보기: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20210914006261/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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