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SAP의 한국 지사인 SAP 코리아와 SAP 공인 교육 파트너사 패스트레인이 2월 4일부터 무료 자가 SAP 레벨 테스트 행사를 진행한다.
세계 최대 기업용 애플리케이션 및 플랫폼 기업인 SAP는 다양한 기업 프로젝트에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전문 기술인력이 투입될 수 있도록 최신 교육과 인증 프로그램으로 차별화한 인력 검증을 하고 있다.
SAP 전문 인력은 시장에서 전문 기술에 대한 높은 희소가치와 좋은 대우로 많은 취업 희망자, IT 엔지니어의 선호 대상이 되고 있다.
그러나 전문 인력이 되기 위해 무엇을 먼저 시작해야 할지, 또 현재 자신의 기술과 지식이 어느 정도인지 모르는 경우가 많다. 이번 SAP 무료 자가 레벨 테스트 행사는 이러한 사람들을 위해 기획됐다.
SAP 업무를 수행하고 있거나, 프로젝트에 투입돼야 하는 컨설턴트는 이번 자가 레벨 테스트를 통해 자신이 SAP의 정확한 프로세스를 이해하고 있는지, 다양한 기능들을 잘 활용하고 있는지를 점검하고 맞춤형 학습 가이드를 받아볼 수 있다.
또 SAP 전문 상담사가 어떤 방법으로 현재의 SAP 기술과 지식을 한층 끌어올릴 수 있는지에 대한 개인 맞춤형 상담도 제공한다.
테스트 진행 기간은 2월 4일~2월 28일로, 문의는 패스트레인 홈페이지나 이메일을 통해 가능하다.
에프레인 개요
글로벌 IT 교육 센터 에프레인은 2006년 글로벌 교육 기관 패스트레인(Fastlane)의 한국 지사로 설립돼 시스코, VMware, 레드햇의 국제 공인 교육 센터로서 네트워크, 클라우드, 빅데이터, 인공지능 분야의 고급 IT 전문 인력을 양성해왔다. 2019년 SAP 코리아의 공식 교육 파트너사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