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코리아,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에 ‘장애인 가족 행복키움 기금’ 전달

8개 장애인과 가족, 장애 인식 개선 사업에 총 3500만원 지원

2020-06-11 15:50 출처: 시립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

돌코리아가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에 장애인 가족 행복키움 기금을 전달했다

서울--(뉴스와이어) 2020년 06월 11일 -- 돌코리아(김도형 한국지사장)와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곽재복 관장)은 6월 10일 복지관에서 ‘장애인 가족 행복키움 기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날 전달식에서 3500만원의 기금을 전달한 돌코리아는 ‘좀 더 달콤한 내일’이라는 모토 아래 2007년부터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돌코리아가 위치한 서울, 평택, 진해 등에서 지역사회를 위한 지원과 교육·환경 관련 사회공헌 활동에 집중하고 있다.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과는 2007년부터 인연을 맺고 기금과 생과일 등의 현물을 후원하고 있으며 이번 전달식을 계기로 지속해 온 협력 관계를 더욱 돈독히 맺기로 했다.

곽재복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 관장은 환영 인사에서 “14년 동안 꾸준히 지원해 준 돌코리아 측에 감사를 드린다. 덕분에 복지관 프로그램을 안정적으로 진행하고 매년 다양한 사업을 펼칠 수 있었다”며 “특히 어려울 때 돕는 친구가 진정한 친구라는 말이 있는데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장애인, 지역사회를 위해 동행한다는 점에서 오늘의 만남이 더 기쁘고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이후 전달식은 2019년 돌코리아 지원 사업 중 하나인 ‘성인발달장애인낮활동지원사업-푸르메아카데미’ 참가자 어머니 인터뷰 영상 시청 및 성과 공유, 2020년 진행 사업 공유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코로나19로 인한 기업과 복지관 상황 변화와 현안을 공유하면서 장애인 복지 영역에서 더욱 필요한 지원과 협력 방법에 관해서도 깊이 있는 의견을 나눴다.

류미선 돌코리아 인사총무팀장은 “복지관과 인연을 맺으면서 자연스럽게 돌코리아의 사회공헌 활동 중요성과 그로 인한 자부심이 커졌고 특히 회사 직원의 관심과 참여 기쁨도 크다”며 “지역사회 공헌이라는 돌코리아 지향과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복지관 활동의 뜻이 서로 같은 만큼 코로나19로 인한 지금의 어려움도 함께 극복하며 관계를 더 발전시켜 나갔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은 올해 돌코리아 후원 기금 방향을 ‘코로나19 대응 사업’, ‘온라인 교육 형식의 제10회 장애이해 퀴즈쇼’, 골든벨을 울려라 개최’, 2019년 신규 사업이었던 ‘재가장애인 지역사회 기초재활 연계활동과 재가장애인 지역중심 평생교육 지원 사업 안정화’로 수립했다. 이 밖에도 장애청소년을 위한 여름계절학교, 발달장애인 원예 프로그램, 비장애형제자매 프로그램, 성인지체장애인 여가문화 프로그램, 푸르메아카데미 등 총 8개 사업을 진행한다.

또한 돌코리아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을 비롯한 복지시설 이용자와 생활인을 위해 내년 상반기까지 3개월마다 돌코리아 제품을 전달하기로 했다.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은 임시 휴관을 끝내고 복지관 운영 재개 시 복지관을 찾는 이용자들에게 이를 통해 반가움을 전할 예정이다.

시립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 개요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은 1982년 서울특별시가 설립한 국내 첫 장애인종합복지관으로서 푸르메재단이 운영하는 지역사회 재활시설이다.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배포 안내 >
뉴스와이어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