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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2016년 12월 및 2016년 자동차 산업동향 발표
2017년 01월 10일 11:21
산업통상자원부가 10일 2016년 12월 및 2016년 자동차 산업동향을 발표했다.

◇2016년 12월 실적

‘16. 12월 완성차 실적을 잠정 집계한 결과 생산 및 수출은 전년 동월대비 각각 5.9%, 6.3%씩 증가했으나, 내수는 7.2% 감소했다.

수출전략 차종 판매호조에 따른 수출증가로 전년 동월대비 5.9% 증가한 434,877대를 생산했다.

북미, EU, 동유럽, 대양주 등으로의 수출호조로 6.3% 증가한 300,242대를 수출했다.

내수는 연말 프로모션 강화로 전월대비 12.6% 증가하였으나 개별소비세 인하(기간 ‘15.7~’16.6) 종료 영향으로 전년대비는 7.2% 감소한 186,035대 판매했다.

수입차는 전년동월대비 24.6% 감소하였으나 연말 프로모션 강화로 전월대비로는 3.6% 증가한 22,699대를 판매했다.

* 수입차 3개월 판매량 (전월대비) : (‘16.10) 23,616대(27.3%)→ (‘16.11) 21,913대(-7.2%)→ (‘16.12) 22,699대(3.6%)

‘16.12월 자동차부품 수출은 신흥시장 경기침체 및 국내완성차업체 해외생산 감소 등으로 전년 동월대비 5.4% 감소한 20.7억불을 기록했다.

◇2016년 실적

산업통상자원부는 ‘16년 자동차산업 실적을 잠정 집계한 결과, 생산 7.2%, 국내 판매 0.4%, 수출 11.8% 감소했다고 밝혔다.

신흥국 경기침체로 인한 수출 감소와 일부업체 파업에 따른 생산차질 등으로 전년대비 7.2% 감소한 423만대를 생산했다.

수출은 글로벌 자동차수요 둔화, 하반기 파업, 해외생산 확대 등으로 대수로는 전년대비 11.8% 감소한 262만대, 금액대비로는 전년대비 11.3% 감소한 406억불을 기록했다.

지역별로 신흥국 경기침체, 하반기 파업, 해외생산 확대 등으로 유럽과 대양주를 제외한 전지역에서 11월 누계 기준 전년대비 감소했다.

미국은 시장수요 확대에도 불구하고 승용시장의 부진과 멕시코 공장 가동, 파업 및 태풍 영향에 따른 생산차질 등으로 10.7% 감소했으며 유럽연합은 벨기에, 이탈리아, 폴란드 등으로의 수출이 늘어나며 전체적으로 2.5% 증가했다.

신흥시장은 아프리카·중동은 저유가에 따른 경기침체로 수출이 각각 36.5%, 28.4% 급감하였으며 중남미는 원자재 가격하락에 따른 브라질 경기침체의 영향으로 19.4% 감소했다.

* 대 아프리카 수출(대): (’15.1.-11.) 88,511→(’16.1.-11.) 56,171(-36.5%)
* 대 중동 수출(대): (’15.1.-11.) 493,702→(’16.1.-11.) 353,661(-28.4%)
* 대 브라질 수출(대): (’15.1.-11.) 16,175→(’16.1.-11.) 6,112(-62.2%)

대양주는 FTA의 효과(‘16.1부터 무관세) 및 지속적인 경제성장 등으로 전년대비 11.4% 증가했다.

아시아는 국내 완성차업체의 현지화전략 및 경기침체 등의 영향에 따른 수출 감소로 33.8% 감소했다.

차급별로 승용차 중 SUV 차량만 투싼, 스포티지, 티볼리, 트랙스 등 소형SUV 수요 확대로 인해 수출비중이 증가했다.

내수 판매는 다양한 신차 출시에도 불구 개별소비세 인하 혜택종료 등으로 전년과 비교해 0.4% 감소한 182.5만대를 기록했다.

* 내수판매 추이(전년대비증감률): (‘12)154.1만대(-2.5%)→ (‘13)154.0만대(-0.1%) → (’14)166.1만대(7.9%) → (’15)183.3만대(10.4%)→ (’16) 182.5만대(-0.4%)

국산차는 개별소비세 인하(1.1-6.30), SM6, 말리부, K7, 그랜저 등 신차효과로 전년대비 1.0% 증가한 157.3만대를 판매했다.
보도자료 출처: 산업통상자원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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