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장애예술인협, 2026 A+Festival 장애인문학포럼 개최

장애인문학의 서정성과 상징성

2026-09-28 14:50 출처: 한국장애예술인협회

‘2026 A+Festival 장애인문학포럼’ 포스터

서울--(뉴스와이어)--한국장애예술인협회(회장 석창우)가 2026 A+Festival 프로그램의 하나로 장애인문학포럼 ‘장애인문학의 서정성과 상징성’을 오는 10월 15일(목) 오후 2시~4시 모두미술공간 세미나실에서 개최한다.

이번 포럼의 취지는 장애인문학에 대한 담론을 형성해가면서 장애인문학을 비롯한 장애인예술의 가치를 인정받는 것이다.

△기조 발표는 ‘장애인문학의 가치와 전망’(이승하 중앙대학교 명예교수)이고, △주제발표 1섹션은 ‘장애문인 시의 서정성에 나타난 상징 고찰’(맹문재 안양대학교 교수), 토론은 ‘설미희 시의 서정성’(설미희 시인), ‘서정은 문학의 자산이다’(강남국 시인)를 주제로 진행된다.

이어 △주제발표 2섹션은 ‘상징의 보편성과 개별성’(김재홍 국민대학교 외래교수), 토론은 ‘장애인문학의 상징성, 내 시에서 들여다보기’(최명숙 시인), ‘박재홍 시에 나타난 환상성의 양상과 의미’(박재홍 시인)가 발표된다.

△사례 발표로는 장애문인 당사자로 ‘완역 한글판 목민심서’ 전 10권을 펴낸 주영숙 박사가 ‘다산의 목민심서를 한글로 재조명하다’를 소개한다.

장애인문학포럼을 주관하는 한국장애예술인협회 석창우 대표는 “장애인예술이 발전하려면 장애인예술에 대한 이론적 배경이 필요하기 때문에 앞으로 꾸준히 포럼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웹사이트: http://www.emiji.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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