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리즈, ‘기업자산 OS’ 고도화… 2027 IFRS 18 대응 통합 해법 제시

유형자산은 도면·지도 기반 GPS 실사, IT자산은 5대 OS 에이전트가 자동 추적·감사 대응… 회계 시스템까지 원클릭 연동해 등록부터 회계 반영까지 하나의 원장으로 통합

2026-09-08 06:00 출처: 셀리즈

셀리즈 기업자산 OS

서울--(뉴스와이어)--기업용 자산관리 솔루션 기업 셀리즈(대표 유민재)가 유형·IT자산을 하나의 원장에서 등록부터 실사, 회계 반영까지 통합 관리하는 ‘기업자산 OS’를 한 단계 고도화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고도화의 핵심은 △도면·지도 기반 GPS 위치 추적 △SAP·더존 ERP 원클릭 연동 △IT자산관리 에이전트를 통한 자동 추적·감사 대응 세 가지로, 2027년 시행되는 새 회계기준 IFRS 18 대응을 준비하는 기업들의 실무 부담을 동시에 해소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전국 사업장 자산을 도면과 지도 위에서 한눈에 - GPS 실사 자동화

셀리즈는 이번 업데이트로 공장·사업장 도면과 지도 위에 유형자산의 실시간 위치를 표시하는 기능을 강화했다. 전국에 흩어진 사업소의 설비·집기 등 유형자산을 지도 화면에서 한 번에 파악할 수 있어, 사업소별로 같은 자재를 중복 구매하는 비효율을 막을 수 있다는 설명이다. 공장 도면 위에서는 공장 설비부터 보안장비까지 위치 기반으로 관리할 수 있어, 실사 담당자가 현장을 일일이 돌아다니지 않고도 자산 현황과 이동 이력을 검증할 수 있다.

SAP·더존 원클릭 연동으로 ‘자산 데이터가 곧 회계 데이터’

기존 유형자산관리 솔루션들은 대부분 회계 시스템과 별도로 운영돼, 실사 결과를 다시 수기로 회계 장부에 반영해야 하는 이중 작업이 불가피했다. 셀리즈는 국내 ERP 시장의 약 40%를 차지하는 SAP·더존과 연동되는 기능을 통해 이 문제를 해결했다. 자산의 위치·상태 변화가 실시간으로 회계 데이터에 반영되면서, 자산실사와 결산 업무를 하나의 흐름으로 처리할 수 있게 됐다.

IT자산관리 에이전트, 국내 유일 5대 OS 지원으로 자동 추적·감사 대응

IT자산 영역에서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Windows·Mac·Linux·iOS·Android 5대 운영체제를 모두 지원하는 초경량 설치형 에이전트가 핵심이다. 대기 상태에서 CPU 사용량 0%를 유지해 기기 성능 저하 없이 전사 IT자산을 자동·실시간으로 탐지하며, 소프트웨어 사용 이력과 라이선스 현황을 상시 기록해 보안 감사나 라이선스 감사 요청에도 즉시 대응 가능한 이력 데이터를 제공한다. 셀리즈는 이 기술과 관련해 대용량 이벤트 분석, 실시간 SW 사용량 측정 등 특허 3건을 출원한 상태다.

왜 지금 ‘IFRS 18 대응’인가

2027년 시행 예정인 IFRS 18은 재무제표의 표시·공시 방식을 대폭 강화해, 기업이 자산과 비용 항목을 더 세분화하고 근거를 갖춰 공시하도록 요구한다. 그동안 유형자산은 리더기 없이는 실사가 어려웠고, IT자산은 특정 OS 환경에 한정된 제한적인 관리에 머물러 있었으며, 무엇보다 이 두 자산 데이터가 회계 시스템과 분리돼 있어 감사 대응 시점마다 별도 작업이 필요했다. 셀리즈는 유형·IT자산의 위치·이력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축적하고 이를 ERP 회계 데이터와 직접 연동함으로써, 강화된 공시 요건에 필요한 ‘추적 가능하고 검증 가능한’ 자산 데이터 기반을 상시적으로 갖출 수 있다는 점을 차별점으로 내세우고 있다.

셀리즈 유민재 대표는 “유형자산은 리더기가 있어야 실사가 되고, IT자산은 OS별로 관리가 쪼개져 있고, 이 두 자산 정보가 회계 시스템과 따로 노는 것이 현장의 오랜 불편이었다”며 “도면·GPS 기반 실사와 ERP 원클릭 연동, IT자산관리 에이전트를 하나의 원장으로 묶어 IFRS 18 시행을 앞둔 기업들이 별도 시스템 구축 없이도 강화된 공시 요건에 대응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이번 고도화의 목표”라고 말했다.

현재 성과

셀리즈는 현재 세방전지, 고려은단, 포티투닷 등 중견·대기업 고객사 비중을 25% 달성했으며, 이들 고객사의 관리 자산 규모는 총 8000억원에 달한다.

셀리즈 소개

셀리즈는 유형·IT·SW·무형·AI 자산을 하나의 원장에서 등록부터 운영, 처분까지 통합 관리하는 AI 기반 기업자산 OS를 개발하는 B2B SaaS 기업이다. 국내 유일 5대 OS(Windows·Mac·Linux·iOS·Android) 초경량 설치형 IT자산관리 에이전트와 AI 사진 기반 자산실사, SAP·더존 원클릭 ERP 연동을 핵심 기술로 보유하고 있으며, 대용량 이벤트 분석·실시간 SW 사용량 측정 등 특허 3건을 출원했다.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배포 안내 >
뉴스와이어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