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서울공익활동 박람회’ 메인포스터
2026 서울공익활동 박람회 - 취향이 가치가 되는 곳, 삼각지 공지순례
서울--(뉴스와이어)--서울시공익활동지원센터는 오는 9월 11일(금)부터 12일(토)까지 이틀간 서울시공익활동지원센터(서울 용산구 백범로99길 40)에서 ‘2026 서울공익활동 박람회’를 개최한다.
서울공익활동 박람회는 시민들이 자신의 일상 속 경험을 바탕으로 공익활동을 만나고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한 서울의 대표 공익활동 축제다.
올해 박람회는 ‘취향이 가치가 되는 곳, 삼각지 공지순례’라는 주제로 열린다. 시민들이 자신의 취향에 따라 행사장을 둘러보고 다양한 공익활동을 자연스럽게 경험하며, 사회적 가치와 연결되는 계기를 만들 수 있도록 기획했다.
이번 박람회에는 28개 공익활동 단체와 기관이 참여해 강연, 공연, 전시, 체험 등 40여 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환경, 자원순환, 이동권, 공동체, 다양성과 포용 등 다양한 공익 의제를 시민들이 직접 체험하며 공감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박람회에서는 시민들이 공익활동을 직접 경험하고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자원순환과 지속가능한 생활을 주제로 △수리상점 곰손의 수리권 전시·체험 △알맹상점 리필스테이션 △다시입다연구소의 21%파티 의류 물물교환 △사단법인 트루의 폐장난감 분해·업사이클 체험 등을 진행한다.
업사이클 팝업존에서는 △피스플래닛 △비닐비백 △리리토트 △메리모스 △김지원 작가 5개 팀이 참여해 바다유리, 폐비닐, 커피박 등 버려지는 자원을 새롭게 활용하는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이동권과 다양성, 포용의 가치를 체험하는 프로그램으로 △희희랑독의 입체낭독극 △계단뿌셔클럽의 삼각지 정복활동 원데이클럽 △쓰레커의 삼각지 플로깅 등 시민참여형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이 밖에도 공익활동 강연과 전시, 공익활동 파트너스, 로컬 식재료를 활용한 푸드존, 신이어상담소 자판기, 외로움보관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행사장 곳곳에서 펼쳐진다.
특히 ‘공익활동 파트너스’에서는 공익활동 지원기관들이 참여해 기관별 역할과 주요 지원사업을 소개하고, 공익활동가와 시민모임, 시민에게 필요한 지원 정보를 제공한다.
박람회는 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강연 등 일부 프로그램은 사전 신청으로 운영하며, 프로그램별 일정과 신청 방법은 센터 홈페이지(www.seoulpa.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시와 홍보부스, 상설 체험 프로그램은 별도의 신청 없이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으며, 행사 기간에는 스탬프 투어도 함께 운영된다. 프로그램을 체험하며 스탬프를 모은 참가자에게는 박람회 기념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 행사 개요
· 행사명: 2026 서울공익활동 박람회 ‘취향이 가치가 되는 곳, 삼각지 공지순례’
· 일시: 2026년 9월 11일(금)~12일(토) 10:00~17:00
· 장소: 서울시공익활동지원센터(서울시 용산구 백범로99길 40)
· 대상: 시민 누구나
· 참가비: 무료
· 규모: 45개 프로그램, 28개 협력단체 참여 / 시민 참여 3000명 이상
· 주요 내용: 강연, 공연, 전시, 체험, 수리권·자원순환 프로그램, 업사이클 체험, 플로깅, 의류 물물교환, 리필스테이션, 공익활동 파트너스, 푸드존 등
서울시공익활동지원센터 소개
서울시공익활동지원센터는 서울시 시민사회 활성화와 공익활동 증진을 지원하는 중간지원조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