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그룹 CI
안산--(뉴스와이어)--우리그룹은 윤철주 회장이 25만 주 규모의 우리엔터프라이즈(코스닥 037400) 주식을 매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취득은 주주가치 제고와 임직원 성과 보상을 위한 조치로, 책임경영 실천과 함께 그룹 차원의 주주친화 정책을 강화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윤철주 회장은 5월 26일부터 28일까지 코스닥 시장을 통해 우리엔터프라이즈 주식 25만 주를 매입했다. 이번 매입 후 윤 회장의 보유 주식 수는 약 53만 주, 지분율은 2.03%다.
우리그룹은 현금 배당, 계열사의 자사주 취득, 경영진의 직접 주식 매입 등 다양한 주주환원 정책을 통해 주주친화 경영을 강화하고 있다. 지난 5월 26일 우리그룹 계열사 우리이앤엘하루틴이 10억원 규모의 자사주 취득을 결정하고 이를 공시했으며, 3월에는 우리엔터프라이즈, 우리바이오, 우리이앤엘하루틴 등 3개 상장사가 보통주 1주당 20원의 현금 배당을 실시한 바 있다.
우리그룹은 1966년 설립 이래 조명·디스플레이 분야를 선도해 온 60년 전통의 제조 기업으로, 조명·디스플레이 기술과 바이오·헬스케어 두 축의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2025년 기준 그룹 전체 매출은 1조700억원 규모며, 건강기능식품과 스마트팜 등을 포함한 바이오 계열 매출은 약 635억원이다. 올해 축구선수 손흥민을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하루틴’의 모델로 발탁하는 등 사업 성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우리그룹은 윤철주 회장의 우리엔터프라이즈 주식 매입과 우리이앤엘하루틴의 자사주 취득은 그룹의 성장성과 기업가치에 대한 확신을 바탕으로 책임경영을 실천하고,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는 의지를 보여주기 위함이라며, 앞으로도 기업가치 제고와 주주환원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