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스피어와 이노액티브가 차세대 지능형 관제 및 디지털 트윈 시장 공략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서울--(뉴스와이어)--산업용 데이터 수집 및 무선 전송 솔루션 전문 기업 시스피어(CISPHERE)가 디지털 트윈 및 BIM 전문 기업 이노액티브와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차세대 지능형 관제 시장 확대에 본격 나선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시스피어의 독보적인 무선 전송 솔루션인 ‘시스리포트(CisReport)’와 이노액티브의 3D 시각화 기술을 결합해 산업 현장의 복잡한 데이터를 실시간 가상 모델로 구현하는 ‘라이브 디지털 트윈(Live Digital Twin)’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스피어가 선보이는 시스리포트는 기존의 RS485 유선 통신 장비들을 별도의 배선 공사 없이 무선으로 간편하게 변환해주는 핵심 솔루션이다. 특히 다음과 같은 강력한 기술적 이점을 제공한다.
· 자가 복구형 다중 홉(Multi-hop) 네트워크: 통신 경로에 벽이나 철문 같은 장애물이 발생하더라도 스스로 우회 가능한 노드에 연결해 네트워크를 자동 복구한다.
· 광역 커버리지 및 대규모 수용성: 최대 10km의 전송 거리와 500여 개의 노드를 수용할 수 있어 광범위한 산업 단지에서도 안정적인 데이터 취합이 가능하다.
이렇게 수집된 실시간 전력량 및 장비 데이터는 이노액티브의 디지털 트윈 플랫폼을 통해 고도화된 대시보드와 리포트 형식으로 시각화된다. 관리자는 현장에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3D 가상 공장 모델을 통해 실시간으로 현황을 파악할 수 있어 업무 효율성을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다.
또한 HTAP 아키텍처와 인메모리 기술을 적용해 대규모 데이터 처리에서도 99.99%의 가용성을 보장하며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현장 센서로부터 효율적으로 수집 및 전송된 실시간 데이터를 설비와 전력의 분석, 최적화, 자동 제어에 폭넓게 활용할 수 있어 향후 산업계 전반의 디지털 트윈 확산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스피어 이찬중 대표이사는 “이노액티브와의 협력을 통해 시스리포트가 수집하는 실시간 데이터에 정교한 시각화라는 강력한 날개를 달게 됐다”며 “도입 비용은 낮추고 현장 대응력은 높인 맞춤형 솔루션을 통해 산업 현장의 디지털 전환을 선도하고, 종이 없는(Paperless) 보고 체계 수립과 구축 비용 절감 등 실질적인 경영 효과를 고객사에 선사하겠다”고 강조했다.
시스피어 소개
시스피어(CISPHERE)는 독보적인 DBMS 기술력을 바탕으로 현장 데이터를 실시간 비즈니스 통찰력으로 전환하는 데이터 전문 기업이다. HTAP 기반 RDBMS인 ‘샤드스피어(ShardSphere)’를 중심으로 실시간 수집·정제 솔루션 ‘스트림스피어’, 대용량 데이터를 처리하는 ‘벡터스피어’를 통해 지능형 데이터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다. 특히 무선 게이트웨이 솔루션 ‘시스리포트’를 통해 대규모 공사 없이 현장 신호를 0.1초 단위로 정밀 취합하며 수집 병목 현상을 해결했다. 포스코 광양제철소의 전력계측 시스템 무선 구축 등 성공적인 레퍼런스를 보유하고 있으며, 현재 금융·공공·통신 산업 전반에서 데이터 혁신을 실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