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대성산업(회장 김영대) 기계 사업부는 글로벌 유압기기 제조기업 恒立(HENGLI, 헝리)와 전략적 협약을 체결하고 건설기계 및 산업장 비용 핵심 유압 제품 공급과 유압시스템 솔루션 협력 강화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지난 3월 대성산업에서 개최됐으며 양사는 이번 협력을 통해 건설기계 및 산업 장비용 핵심 유압 제품을 공급하고 첨단 유압기기 및 유압시스템 솔루션의 공동 개발·공급을 추진할 계획이다.
대성산업 기계 사업부는 유압 부품 제조와 기어모터 제조를 비롯해 산업용 로봇, 서비스 로봇, 자동화 장비, 초정밀 감속기, 모터 등 기계 부품과 유압시스템 솔루션을 공급하며 국내 제조업과 자동화 산업 발전에 기여해 왔다. 특히 다년간 축적된 기술력과 고객 맞춤형 설계·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다양한 산업군에 최적화된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협력은 건설 중장비 및 산업 장비 유압 사업 확대 전략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대성은 이를 통해 △유압 펌프 및 밸브 △전동화 상품 △유압 실린더 등 핵심 제품을 안정적으로 공급받는 한편 양사 간 기술 협력 체계를 구축해 유압 사업 경쟁력을 한층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恒立(HENGLI)는 1990년 설립 이후 유압 실린더를 시작으로 펌프, 밸브 등 유압기기의 핵심 제품을 생산해 온 종합 유압 솔루션 기업이다. 건설기계, 해양플랜트, 산업 장비 등 다양한 분야에 적용되는 유압 제품과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으며 첨단 생산설비와 엄격한 품질 관리 시스템을 기반으로 세계 주요 고객사와 협력하고 있다. 특히 고품질과 기술 혁신을 바탕으로 중국 내 유압 산업을 선도하며 국제 경쟁력을 갖춘 기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대성산업 기계 사업부 이원호 대표는 “당사가 유압 시장에서 축적해 온 전문 기술력과 서비스 역량을 바탕으로 신뢰할 수 있는 유압 솔루션을 제공할 계획”이라며 “이번 협약은 단순한 제품 공급을 넘어 양사 간 중장기적 기술 협력의 출발점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라고 말했다. 이어 “글로벌 수준의 유압 기술을 기반으로 고부가가치 제품 개발과 사업 경쟁력 강화를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대성산업은 주력 제품인 Nachi-Fujikoshi에 이어 恒立(HENGLI)의 우수한 제품과 자사 기술력 및 서비스 역량을 결합해 유압 사업 분야에서 경쟁력을 더욱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