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 20일 개강한 ‘제11기 콜드체인 전문가 양성과정’ 교육 참가자들이 단체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서울--(뉴스와이어)--한국콜드체인협회(회장 서병륜)는 ‘제11기 콜드체인 전문가(콜드체인관리사) 양성과정’을 개강했다고 밝혔다. 이 과정은 콜드체인관리사 자격 과정으로, 우리나라 콜드체인의 선진화를 이끌 콜드체인 전문가 양성을 목표로 한국콜드체인협회가 개설한 국내 유일의 콜드체인 교육 프로그램이다.
교육은 매년 상반기(3월)와 하반기(9월)로 연 2회 실시된다.
교육과정은 3월 20일부터 6월 5일까지 13회에 걸쳐 진행되며 △콜드체인 산업 △식품 콜드체인 관리 △의약품 콜드체인 △콜드체인 세미나·전시회 참가 및 참관 △현장 견학·해외연수(일본 오사카) △콜드체인 운송 △콜드체인 물류 시설 △콜드체인 설비 △콜드체인 패키징 △콜드체인 관련 법규 △콜드체인 사례연구로 구성돼 있다.
이론 강의·과제 연구와 더불어 우수 콜드체인 현장 방문, 전시회 참관, 세미나 참가, 해외연수(일본 오사카 콜드체인 연수)로 구성된 교육과정은 실무와 이론을 융합한 현장 지향형 교육으로, 대면과 비대면(ZOOM) 강의가 동시에 진행된다.
또한 콜드체인과 관련된 다양한 분야에 종사하는 교육 참가자들이 밀접한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학계, 업계, 정부, 연구 분야 전문가와의 교류와 협력을 통해 기업이 안고 있는 문제점 개선 및 솔루션 도출 능력을 향상시키고, 나아가 콜드체인 비즈니스를 통한 기업의 성장에 중점을 두고 있다.
이번 11기에는 CJ대한통운, HCT, 다야컴퍼니, 시크한, 위킵, 윌로그, 이수지엠피솔루션, 트러스트에이엔씨, 한국로지스풀, 한국컨테이너풀, 한국파렛트풀, 한국풀네트웍 등 기업 임직원이 전국 각지에서 참여해 콜드체인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여줬다.
특히 교육 기간에 진행되는 일본 오사카 콜드체인 연수(5월 12일~15일)는 콜드체인에 관심이 있는 사람은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협회는 연수자들 간의 끈끈한 네트워크를 만들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보다 상세한 내용은 협회 웹사이트를 참조하면 된다.
한국콜드체인협회 소개
한국콜드체인협회는 2014년 5월 20일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설립 허가를 받아 출범했다. 기존의 사단법인 농식품저온물류연구회를 계승해 출범한 협회는 적정온도 유지를 기반으로 한 안전하고 신속 정확한 물류를 통해 식품의 품질 유지, 나아가 인류의 식생활 안전과 보건, 친환경 재원 보존을 위해 설립됐다. 현재 70여 개의 법인회원 외 개인회원, 전문위원으로 구성돼 있다. 협회는 △국제콜드체인산업전 개최 △한국콜드체인산업대상 개최 △콜드체인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해외 연수 및 교육 프로그램 실시 △콜드체인 단체표준 제정 △해외 콜드체인 단체와의 교류 및 협력 △콜드체인 산업 관련 대(對)정부 정책·제도 개선 건의 △콜드체인산업 발전을 위한 산학연 공동사업 △콜드체인 종합지침서 발간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