잼라운지 홍대점, 인디 밴드 중심 라이브 공연 운영 확대 추진

공연장 감소 속 공연·식음 결합 공간 운영 확대 흐름
인디 밴드 중심 공연 프로그램 확대 추진 및 운영 구조 다변화

2026-03-18 10:00 출처: 잼라운지

라이브 공연이 진행되는 잼라운지 무대(사진=잼라운지)

서울--(뉴스와이어)--잼라운지 홍대점이 인디 밴드를 중심으로 한 라이브 공연 프로그램 운영 확대를 추진한다.

홍대는 인디 음악을 기반으로 다양한 공연이 이어져 온 지역이지만, 뮤지션들이 안정적으로 공연할 수 있는 무대가 제한적이라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 특히 일부 공연장의 운영 중단과 공연 취소 사례가 이어지면서 공연 환경 전반에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이러한 환경 속에서 공연을 단발성 이벤트가 아닌 일상적인 문화 경험으로 소비하려는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으며, 공연과 식음(F&B)을 결합한 형태의 공간 운영도 함께 등장하고 있다. 공연 관람과 식사, 모임 등을 하나의 공간에서 동시에 해결하려는 수요가 반영된 운영 방식으로 해석된다.

잼라운지 홍대점은 라이브 공연과 식음 공간을 결합한 라운지 형태로 운영되고 있다. 매장 내에는 공연 무대와 테이블 좌석이 함께 구성돼 관객이 음식과 음료를 즐기면서 공연을 관람할 수 있는 구조를 갖추고 있다. 공연은 별도의 구획이 아닌 매장과 함께 운영되는 형태로 구성된다.

현재 인디 밴드와 신인 뮤지션을 대상으로 공연팀 모집을 진행 중이며, 실용음악과 학생 공연팀 등 다양한 장르의 뮤지션이 참여할 수 있도록 모집 범위를 확대했다. 이를 기반으로 라이브 공연 프로그램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공연은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운영되는 시간대를 중심으로 편성될 예정이며, 20시, 21시 30분, 23시 등 시간대별 공연이 진행되는 구조로 준비되고 있다. 공연은 총 3회 구성으로, 회차별 40~50분 내외로 운영될 예정이다. 공연팀은 시간대를 선택해 참여가 가능하다.

또한 공연팀 운영과 관련해 현장 중심의 정산 방식이 적용되며, 다양한 공연팀이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 방식이 설계되고 있다.

잼라운지는 공연과 식음 경험을 함께 제공하는 공간 운영 방식이 라이브 음악 접근성을 높이는 데 일정 부분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으며, 공연을 특정 목적 방문이 아닌 일상적인 공간 경험으로 확장하는 방향으로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잼라운지 소개

잼라운지는 게임 사운드 전문기업 창조공작소가 운영하는 문화 라운지 브랜드로, 공연·사운드·네트워크 경험을 결합한 공간 모델을 기반으로 운영되고 있다. 창조공작소는 1997년 설립된 게임 사운드 전문기업으로, 다수의 국내외 게임 프로젝트에서 음악과 효과음을 제작해 온 경험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러한 사운드 제작 및 공연 운영 노하우를 잼라운지 공간 기획과 운영에 적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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