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인트조지 의과대학, 갑상선 인식 제고의 달 맞아 조기 발견과 교육의 중요성 강조

2026-01-07 11:50 출처: 세인트조지 의과대학

세인트조지 의과대학, 갑상선 인식 제고의 달 맞아 조기 발견과 교육의 중요성 강조

서울--(뉴스와이어)--서인도 제도 그레나다에 위치한 세인트조지 대학교(St. George’s University, SGU) 의과대학이 갑상선 인식 제고의 달을 맞아 한국 사회에서 갑상선 질환에 대한 인식을 개선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갑상선 질환은 발병률이 높지만, 진단 없이 방치되는 경우가 많은 질환이다.

갑상선 기능 저하증(갑상선 기능이 충분히 활발하지 않은 상태)과 갑상선 기능 항진증(갑상선 기능이 지나치게 활발한 상태)은 전 세계적으로 과소 진단되는 대표적인 질환으로, 한국에서도 1998년부터 2021년까지 약 15만 명의 환자가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 그러나 피로감, 원인 불명의 체중 변화, 탈모, 감정 기복 등 증상이 뚜렷하지 않고 원인을 특정할 수 없는 경우가 많아, 많은 사람이 오랜 기간 갑상선 질환을 자각하지 못한 채 생활하고 있다.

조기 진단의 중요성

갑상선 질환은 조기 진단 시 치료 효과를 크게 높일 수 있다. 적시에 발견해 치료하면 불임, 심혈관 질환, 대사 불균형 등 갑상선 질환으로 인한 심각한 합병증을 예방할 수 있다.

의료 전문가들은 성인, 특히 35세 이상이거나 갑상선 질환의 가족력이 있는 경우 매년 실시하는 건강검진 항목에 갑상선 기능 검사를 포함할 것을 권고한다. 간단한 혈액 검사를 통해 호르몬 수치를 측정하면 질환이 진행되기 전에 잠재적인 문제를 조기에 발견할 수 있다.

갑상선 건강을 지키기 위해 실천할 수 있는 생활 수칙은 다음과 같다.

· 정기적인 갑상선 검사 실시

· 요오드 적정 섭취

· 오래 지속되거나 원인을 알 수 없는 증상 관찰

· 스트레스 관리

· 건강한 식단 유지 및 규칙적인 신체 활동

· 과도하거나 검증되지 않은 보충제 복용 자제

SGU의 포괄적 예방의료에 기반한 미래 의사 양성

SGU의 종합 교육 과정은 이론적 지식과 실제 임상 경험을 결합해, 학생들이 기본적인 갑상선 기능 이상이나 기타 내분비 질환의 미세한 징후까지 파악할 수 있도록 돕는다.

SGU는 갑상선 건강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예방 중심의 의료 문화 확산을 장려함으로써, 지역사회 전반의 건강 증진을 도모하고자 한다. 건강한 생활 습관을 실천하고 스스로 건강 상태에 대한 인식을 높이면 갑상선 질환의 발병 위험을 효과적으로 낮추고 장기적인 건강을 지키는 지속 가능한 생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다.

SGU 의과대학에서 제공하는 프로그램과 과정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SGU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세인트 조지 대학교 의과대학(St. George’s University School of Medicine) 소개

1976년 설립된 세인트조지 대학교는 세계적으로 학문적 우수성을 인정받는 대학이다. 150여 개국 출신 학생과 교수진이 함께하는 SGU는 독특한 글로벌 관점을 갖춘 진정한 국제 교육기관이다. SGU 의과대학은 세계의학교육연합회(World Federation for Medical Education, 약칭 WFME)가 인정하는 그레나다 의학·치과 위원회(Grenada Medical and Dental Council)의 인가를 받았다. SGU 의대는 4년제 의학박사(MD) 학위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전 세계 다양한 교육 시스템에서 교육을 받은 학생들은 5년·6년·7년제 트랙을 통해 MD 학위 프로그램에 진입할 수 있다. SGU는 미국과 영국에 75개 이상의 협력병원과 보건 센터로 구성된 폭넓은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으며, 학생들은 그레나다 또는 영국에서 의학 경력을 시작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누릴 수 있다.

웹사이트: https://www.sgu.ed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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